[속보] 대통령실 “美, 관세협상 농축산물 요구 사실…양보 최소화 노력”

안소현 2025. 7. 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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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8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 측의 압박이 매우 거센 건 사실"이라며 "가능한 국내 산업의 보호를 위해 양보의 폭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비관세 의제 중 국방비 증액과 무기 구매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문제도 협상 목록에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어느 수준에서 어떤 협상이 진행되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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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8일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미국 측의 압박이 매우 거센 건 사실”이라며 “가능한 국내 산업의 보호를 위해 양보의 폭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우 수석은 “구체적으로 농축산물의 요구도 있는 게 사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비관세 의제 중 국방비 증액과 무기 구매 등의 질문에 대해서는 “그 문제도 협상 목록에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어느 수준에서 어떤 협상이 진행되는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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