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차량 후진하다 60대 들이받아 심정지
이용주 기자 2025. 7. 28. 15:24

[충청타임즈] 28일 오후 1시15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승합차 운전자 A씨(40대)가 도로에 쓰러져 있던 B씨(70대)를 밟고 지나갔다.
이 사고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B씨는 정차돼 있던 A씨의 승합차가 출발 하기 전 도로에 쓰러졌고,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A씨가 그대로 밟고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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