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 때 유재석 본다"…배우 조여정 의외의 다이어트 비결

박다영 기자 2025. 7. 2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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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다이어트 비결로 방송인 유재석을 꼽았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배우 조여정, 조정석이 출연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일대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조여정은 여배우의 숙명인 다이어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조여정은 출연자 최초로 개인 카드를 사용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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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다이어트 비결로 방송인 유재석을 꼽았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배우 조여정이 다이어트 비결로 방송인 유재석을 꼽았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배우 조여정, 조정석이 출연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일대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조여정은 여배우의 숙명인 다이어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점심은 일반식을 하지만 저녁 식단은 제한한다"고 밝힌다.

조여정은 야식을 먹고 싶은 마음을 잠재우는 아이템은 '먹방'이라고 언급한다.

그는 "밤에 배고플 때 재석오빠 라면 먹방 모음집을 본다"고 말하며 마치 구세주를 보듯 유재석에게 선망의 눈빛을 보낸다.

조여정은 출연자 최초로 개인 카드를 사용해 눈길을 끌기도 한다. 그는 25년 전 송혜교와 함께 유재석에게 밥을 얻어먹었던 추억을 회상하며 "재석 오빠한테 꼭 밥을 사고 싶었다"며 점심 밥값 계산 순간만을 학수고대하는 것.

메인 메뉴는 물론 사이드 메뉴까지 주문한 유재석은 "(송)혜교한테도 밥을 얻어먹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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