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산재예방TF 출범…"산재 사망률 1위 국가란 오명서 벗어나야"

손기준 기자 2025. 7. 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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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당내 TF조직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8일) 출범식을 찾아 "산업재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인재"라며 "이제 산업재해 사망률 1위 국가란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산재예방TF는 다음 달부터 현장 실태 조사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오는 12월부터 6개월간 입법 과제를 발굴해 이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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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당내 TF조직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28일) 출범식을 찾아 "산업재해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인재"라며 "이제 산업재해 사망률 1위 국가란 오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이자 TF 단장을 맡은 김주영 의원 또한 "탁자에만 앉아 제도 개선을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마주하고 이들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산재예방TF는 다음 달부터 현장 실태 조사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오는 12월부터 6개월간 입법 과제를 발굴해 이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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