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성공의 첫걸음은 안전'...대전시,'0시 축제'앞두고 안전교육

표언구 2025. 7. 2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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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대전시 0시 축제 대비 안전 교육 모습


대전시가 오는 8월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시는 28일, 축제 현장에서 근무할 안전관리 요원과 대행사, 관련 부서 직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교육은 박대성 경민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성공적인 축제의 첫걸음, 안전에서부터’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강의에서는 축제 개요와 주요 프로그램 소개를 비롯해, 안전관리 요원의 역할, 근무 요령, 긴급 상황 대응 방법,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됐습니다.

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유관 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AI 선별 관제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인파 밀집 사고 등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축제는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완성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교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2025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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