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 '부담경감크레딧' 215만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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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4일부터 본격 시행 중인 '부담경감크레딧' 지원 사업의 신청 건수가 2주만에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과 함께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까지 소상공인 3대 지원 사업이 함께 시행 중이다"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께서는 3가지 사업을 모두 신청하셔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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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2025년 개업자 신청 가능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4일부터 본격 시행 중인 '부담경감크레딧' 지원 사업의 신청 건수가 2주만에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원대상 311만명 중 약 69.1%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담경감 크레딧은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의 크레딧(디지털 포인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중소벤처기업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inews24/20250728151039982irep.jpg)
부담경감 크레딧은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1조566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오는 11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사용 가능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크레딧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공과금 및 보험료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되며 사용 절차가 간편해 현장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A씨는 "부담경감 크레딧을 통해 전기요금은 한전ON 앱, 도시가스요금은 삼천리 도시가스 홈페이지, 수도요금은 모바일지로 앱을 통해 카드로 납부했으며, 결제 후 크레딧이 차감됐다는 알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B씨는 "신청 첫 주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에 맞춰 5부제 기준일인 지난 16일에 신청했으며, 지난 19일에 크레딧 지원 대상자 선정 알림을 받은 후 건강보험료를 카드로 납부했다"고 전했다.
과세자료가 확정되는 오는 8월 1일부터는 2025년 개업자와 선불카드 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과 함께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까지 소상공인 3대 지원 사업이 함께 시행 중이다"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께서는 3가지 사업을 모두 신청하셔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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