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남자 대표팀 유로 준우승 복수 잉글랜드, 스페인 승부차기로 꺾고 2연속 우승 '다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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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 축구가 유럽 최고의 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잉글랜드는 두 대회 연속 우승 의지를 내뿜었고, 스페인은 첫 우승이라는 목표 의식을 앞세웠습니다.
특히 잉글랜드는 2023 뉴질랜드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우승을 내줬던 기억을 털어내겠다는 의지도 충만했습니다.
지난해 남자 유로에서 잉글랜드가 스페인에 패하며 울었던 기억도 함께 갚아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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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충훈 영상 기자] 잉글랜드 여자 축구가 유럽 최고의 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스페인과의 유로 2025 결승.
양팀의 목표는 확실했습니다.
잉글랜드는 두 대회 연속 우승 의지를 내뿜었고, 스페인은 첫 우승이라는 목표 의식을 앞세웠습니다.
특히 잉글랜드는 2023 뉴질랜드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우승을 내줬던 기억을 털어내겠다는 의지도 충만했습니다.
지난해 남자 유로에서 잉글랜드가 스페인에 패하며 울었던 기억도 함께 갚아주고 싶었습니다.
경기는 팽팽했습니다. 선 굵은 잉글랜드와 잔패스의 스페인으로 극명하게 대비됐습니다.
선제골은 스페인이 터뜨렸습니다.
공간 싸움에서 밀리지 않은 스페인, 바트예의 크로스를 칼덴테이가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빠른 공간 돌파와 잔패스, 위치 선정 능력 삼박자가 모두 조화를 이뤘습니다.
잉글랜드도 같은 방식으로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켈리의 빠른 크로스, 루소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양팀 골키퍼의 선방쇼가 이어지며 승부는 연장전을 향했지만, 역시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운명의 승부차기로 이어졌습니다.
잉글랜드가 선축이었지만, 미드의 킥이 정직하게 콜 앞으로 향합니다.
스페인의 기하로가 성공하면서 잉글랜드에는 위기가 왔습니다.
하지만, 햄프턴이 스페인의 칼텐테이, 본마티의 킥을 연이어 막아 냅니다.
두 명의 실축에 긴장했는지 파라유엘로가 왼발로 크게 꺾었지만, 골대 오른쪽 밖으로 나갑니다.
마지막 키커로 나선 켈리가 성공, 환상적인 마무리와 함께 우승컵을 들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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