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린제이 로한에 “어린 여자 좋아해” 희롱한 男배우 파묘‥“웃기려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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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앤서니 앤더슨이 미성년자였던 린제이 로한에게 했던 선 넘은 발언이 '파묘'되자 해명했다.
7월 2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앤더슨 측은 과거 린제이 로한이 17살이던 때 그가 했던 인터뷰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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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국 배우 앤서니 앤더슨이 미성년자였던 린제이 로한에게 했던 선 넘은 발언이 '파묘'되자 해명했다.
7월 25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앤더슨 측은 과거 린제이 로한이 17살이던 때 그가 했던 인터뷰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03년, 당시 33세이던 앤서니 앤더슨은 한 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17세의 린제이 로한을 향해 "당신이 사는 아파트에는 어떤 신사들이 올 예정이냐"고 했고, 린제이 로한은 "아무도 안 온다. 남자친구 없다"고 답했다.
이후 "나이 든 사람이 저를 만나는 건 불법이다"고 대응하는 린제이 로한에게 그는 "어떤 남자들은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 이름을 굳이 밝히진 않겠지만 저도 그 중 한 명이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앤서니 앤더슨 측은 "의도는 코미디였다"고 해명하면서 "유머가 품위 없었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린제이 로한에게 존중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영상이 퍼진 후 현지 네티즌들은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려면 괴짜여야 하는 거냐"라며 경악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논란에 대해 린제이 로한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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