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관세' 타이완, 4차 협상에서도 합의 실패..."AI 서버 미국 생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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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과 미국이 4차 무역 협상에서도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타이완의 인공지능, AI 서버 생산 업체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타이완 언론들은 위스트론과 위윈, 인벤텍 등 AI 서버 업체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추진하면서 향후 미국이 AI 서버의 중요한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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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과 미국이 4차 무역 협상에서도 합의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타이완의 인공지능, AI 서버 생산 업체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타이완 언론들은 위스트론과 위윈, 인벤텍 등 AI 서버 업체들이 미국 현지 생산을 추진하면서 향후 미국이 AI 서버의 중요한 생산 기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다음 달 1일 32% 관세 부과를 앞두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4차 협상에서도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정리쥔 부행정원장 등 타이완 협상 대표단은 오늘 오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타이완 행정원은 한국이나 일본보다 높지 않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혀왔습니다.
타이완의 한 소식통은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두고 행정원이 930억 대만달러, 약 4조3천억 원에 이르는 시장 안정화 자금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완 당국은 미국의 관세율을 20% 미만으로 낮추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모델을 고려할 때 19%가 현실적 목표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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