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벽면서 균열…정밀안전진단·전수조사 추진

최광호 2025. 7. 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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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공된 서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의 한 동에서 벽면 균열이 발견돼 정밀안전진단과 전수조사가 추진됩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 발생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현대건설이 곧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강동구에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균열은 올림픽파크포레온 3단지 34층 아파트 복도 벽면에 수평으로 길게 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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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준공된 서울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의 한 동에서 벽면 균열이 발견돼 정밀안전진단과 전수조사가 추진됩니다.

서울 강동구청은 균열 발생동의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고, 현대건설이 곧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강동구에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균열은 올림픽파크포레온 3단지 34층 아파트 복도 벽면에 수평으로 길게 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집이 무너질까 걱정"이라는 입주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동구 관계자는 "현재 해당 동 외에 추가 균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해 건설사와 대응 방안을 논의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구는 이와 함께 해당 아파트 단지의 공동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에도 단지 내 다른 동들의 안전성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 1만 2천여 세대 규모 단지로 작년 11월 준공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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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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