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길거리서 위협 상황 노출…"느닷없이 만졌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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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낯선 이의 터치에 당황했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그룹 캣츠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성별을 공개하며 두 아이 모두 아들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진행한 20주 정밀초음파에서 성별이 바뀌어 아들·딸 남매 쌍둥이를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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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중 낯선 이의 터치에 당황했다.
27일 김지혜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 최성욱과 쇼핑 중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올만에 밖에 나갔더니 지나가는 분들이 배를 엄청 쳐다보시더라. 처음에는 민망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다"라며 "어머님들이 막달이냐고 물어보셔서 둥이라고 하니까 신기하다며 배를 만지시는데 순간 너무 놀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예비 쌍둥이 엄마로서 변화하는 몸과 낯선 시선에 대한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왜 만지냐", "조심하세요", "가끔 막 배에 손대는 어르신들 있다", "둥이맘 조심하세요", "이쁜 사람이 임신해서 이뻐서 쳐다보는 걸 거예요", "저도 오늘 옷 사러 갔는데 직원분이 만삭이시냐면서 배 만지는데 흠칫했어요", "만지는 사람도 있어요? 너무한데"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날 김지혜는 "하루가 다르게 둥이들이 크고 있어요. 이젠 민망해서 붙는 옷들은 못 입고 있어요. 존재감 강렬"이라며 근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롱 원피스에 밀짚모자를 매치한 세련된 임산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넉넉한 원피스 너머로 선명하게 드러나는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그룹 캣츠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에는 그룹 파란 출신 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앞서 김지혜는 쌍둥이 성별을 공개하며 두 아이 모두 아들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진행한 20주 정밀초음파에서 성별이 바뀌어 아들·딸 남매 쌍둥이를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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