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이어지는 가평 수해복구 자원봉사···누적 8480명 참여

오현식 기자 2025. 7. 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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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37~39℃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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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군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전국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일 37~39℃를 오르내리는 폭염에도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7월21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현장을 찾고 있다. 특히 주말인 26일과 27일에는 군장병과 공무원·단체·개인 등 총 5154명이 수해 현장에서 땀을 흘렸으며, 27일까지 누적 인원은 8480명에 달한다. 이들은 토사 제거, 폐기물 처리, 침수 주택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조종면·상면 일대에는 이름을 알리지 않은 봉사자들이 적지 않다. 이 중 혼자 또는 두세명씩 수해 현장을 찾아 묵묵히 침수 가재도구 정리와 집안청소 등을 하며 피해 복구를 거들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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