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국민의힘 의원 의정평가 ‘톱3’
조 “정치는 삶 바꾸는 일…매일 의정보고서 쓰는 마음으로 일하겠다”

조지연 국회의원(국민의힘·경산시)이 제22대 국회 1년차 의정활동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며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조 의원이 지역구인 경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반의 민생 문제 해결과 입법 활동에 헌신해 온 노력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법률소비자연맹은 22대 국회 1차년도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정밀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하며, 총 75명의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특히 조 의원은 의정활동 점수를 기준으로 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가운데 상위 3위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헌정대상은 매년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법안 발의 및 통과율 △국정감사 성과 △대정부질문 활동 등 총 12개 핵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25% 이내의 국회의원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조지연 의원은 이 모든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초선답지 않은 탁월한 의정 역량을 입증했다.
조 의원은 특히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그는 대기환경 관리 강화, 임금체불 근절, 육아휴직 연장 등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 문제 해결을 목표로 다수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러한 법안들은 실제 국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정감사 기간에는 각 부처의 정책 사각지대와 미흡한 점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여 언론과 국민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조지연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다짐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조 의원은 지난 6월 '제5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에서 입법 부문 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불과 한 달여 만에 또 다른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제22대 국회 개원 초기부터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지역구인 경산시 발전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대한민국 전체의 민생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조지연 의원의 향후 의정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