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도로서 6중 추돌… 6명 경상

김준현 2025. 7. 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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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트럭,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추돌
전방 주시 태만으로 트럭 운전자 조사 중
부산 사상구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사고 현장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사상구 삼락동의 한 정육백화점 앞 도로에서 25t 화물차 신호 대기 중이던 레미콘 차량을 추돌했다.

추돌 충격으로 레미콘 차량이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들이받으며 차량 4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 A 씨 등 6명이 목 통증 등을 호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가 전방 주시를 게을리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