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러다 아파트 무너질까 봐 걱정" 입주 반 년 만에 대형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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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아파트 복도 벽에 가로로 길게 금이 가 있고, 다른 벽면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균열이 심하게 나 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강동구청에 민원을 접수하고, "수평 직선으로 길게 이어지는 균열이 다수 나타난 만큼, 구조체 자체의 하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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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아파트 복도 벽에 가로로 길게 금이 가 있고, 다른 벽면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균열이 심하게 나 있습니다.
작성자는 3단지 아파트 상부층의 복도 벽면에 있던 금이 하루 만에 커졌다고 한다며, "심한 정도가 아니라 집이 무너질까 봐 걱정이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내용은 각종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강동구청에 민원을 접수하고, "수평 직선으로 길게 이어지는 균열이 다수 나타난 만큼, 구조체 자체의 하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해당 부위에 보수작업을 진행했고, 전문업체를 선정한 뒤 최대한 빨리 안전진단을 해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강동구도 균열이 나타난 3단지 시공사 현대건설을 비롯해,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모든 시공사에 전수조사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로, 총 1만 2천 가구 규모로 지난해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신축 단지입니다.
완공 전 공사비 증액을 둘러싸고 조합과 시공사 간 갈등으로 약 6개월 간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고수연 / 디자인: 백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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