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미망인 “평생 수절하겠다”에 “지금이 중세 시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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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남편이 사망하면 평생 수절하는 것이 동양권 여성의 미덕이었다.
중국에서 23세의 신부가 신랑이 사망하자 평생 수절을 선언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그는 최근 남편이 사망하자 소셜미디어에 평생 수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이제 23세다" "다시 인생을 시작해라" "지금이 중세 시대도 아닌 데 무슨 평생 수절이냐?"는 등의 반응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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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옛날에는 남편이 사망하면 평생 수절하는 것이 동양권 여성의 미덕이었다.
그런데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중국에서 23세의 신부가 신랑이 사망하자 평생 수절을 선언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8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3세의 루모씨다. 그는 최근 남편이 사망하자 소셜미디어에 평생 수절하겠다고 선언했다.
남편은 원래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열사병으로 인한 당뇨합병증이 심해지면서 사망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남편이 SNS에 우울증을 호소하자 루씨가 응원 댓글을 달며 관계가 시작됐다. 이후 관계가 진전돼 2021년 결혼했다.
루씨는 “짧은 결혼 생활이었지만, 내 생애에서 가장 행복했다”며 “평생 수절할 것”이라고 맹세했다.
그는 “시부모가 대학 학비까지 지원했다”며 “시부모를 평생 모시고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사연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은 “정말 충성스러운 여성”이라며 “도덕적 모범”이라고 칭송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은 "이제 23세다" "다시 인생을 시작해라" "지금이 중세 시대도 아닌 데 무슨 평생 수절이냐?"는 등의 반응도 많이 나오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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