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무모한 특검 수사, 민주당 공작정치서 비롯‥무고죄 고소"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5. 7. 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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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평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무고죄로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등 관계자들이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양평공흥지구 개발 관련 의혹만 가지고 마구잡이로 고발한 건이 7건이나 된다"면서 "2022년 이전 3건의 고발 건은 이미 경찰 조사 결과 혐의가 없어 검찰에 불송치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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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선교 의원 [자료사진]

'앙평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무고죄로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주 진행된 특검의 의원실 및 사무실 압수수색을 놓고 "지난 수년 동안 저에 대한 고발을 남발해 온 공작정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등 관계자들이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양평공흥지구 개발 관련 의혹만 가지고 마구잡이로 고발한 건이 7건이나 된다"면서 "2022년 이전 3건의 고발 건은 이미 경찰 조사 결과 혐의가 없어 검찰에 불송치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23년 이후 4건도 불송치 결정에 반발해 재고발한 것에 불과하므로 당시 양평군수로 재직한 저에 대해선 아무런 범죄 혐의가 없음이 판명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을 무고죄로 고소해 그 책임을 엄중하게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016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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