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거리 국내 최대 562㎞”...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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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로 국내 전기차 중에서 최대인 562km를 달성한 아이오닉 6 부분변경 모델을 내놨다.
아이오닉 6 롱레인지 모델은 에너지 밀도를 높인 4세대 84㎾h 배터리와 우수한 공력 성능을 바탕으로 기존 524㎞에서 38㎞ 늘어난 562㎞(롱레인지 2WD, 18인치 타이어 기준)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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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에너지 밀도 높여 성능 유지·거리 증가
탑승자 자동 인식해 공조 범위 제어
멀미 줄이는 ‘스무스 주행모드’ 최초 도입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 외부 사진 [자료출처=현대자동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k/20250728144502923jmnh.jpg)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 내부 사진 [자료출처=현대자동차]](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k/20250728144504240rhex.jpg)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6’ 외부 사진 [자료출처=현대자동차]](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mk/20250728144505501iwig.jpg)
현대차는 28일 전용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The new IONIQ 6, 이하 아이오닉 6)’를 출시했다.
신형 아이오닉 6는 1세대 아이오닉 6가 2022년 9월 출시된 이후 3년여만에 새롭게 출시된 부분면경 모델이다. 특히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통해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국내 전기차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6 롱레인지 모델은 에너지 밀도를 높인 4세대 84㎾h 배터리와 우수한 공력 성능을 바탕으로 기존 524㎞에서 38㎞ 늘어난 562㎞(롱레인지 2WD, 18인치 타이어 기준)의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스탠다드 모델 역시 63kW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를 437㎞(2WD, 18인치 타이어 기준)까지 높여 전 모델(367㎞) 대비 70㎞ 늘어난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아이오닉 6 롱레인지 모델(AWD 기준)의 경우 최대 출력 239㎾(약 325마력)과 최대 토크 약 61.7kgf·m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전 모델과 같은 성능에 주행가능거리와 새로운 편의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아이오닉 6에 공조 착좌 감지 기능과 스무스 주행 모드를 최초로 적용했다. 공조 착좌 감지 기능은 운전석·조수석·뒷좌석 탑승 여부를 자동으로 인식해 공조 범위를 자동 제어하는 기능이다. 스무스 모드는 가속·감속시 차량 반응 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해 멀미를 줄이고 승차감의 안정성을 높이는 주행 모드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스탠다드 모델 기준 ▲E-Value+ 4856만 원 ▲익스클루시브 5095만 원 ▲프레스티지 5553만 원이다. 롱레인지 2WD 모델 기준 ▲E-Lite 5064만 원 ▲익스클루시브 5515만 원 ▲익스클루시브 N 라인 5745만 원 ▲프레스티지 5973만 원 ▲프레스티지 N 라인 6132만 원이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반영하면 실 구매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다.
아이오닉 6 E-Value+ 트림은 서울시 기준 국비보조금·지방비 보조금을 적용했을 때 약 40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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