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상현 “장제원이 김영선 관련 전화” 진술
윤정주 기자 2025. 7. 28. 14:39

'공천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022년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장제원 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과 통화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어제(27일) 김건희 특검 (민중기 특별검사) 소환 조사에 나온 윤 의원은 "지난 2022년 재보궐 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관해 고 장제원 대통령당선인 비서실장의 전화를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앞서 윤 의원은 "김영선이 해주라 했는데 당에서 말이 많네. 내가 상현이한테 한번 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라는 내용이 담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2022년 5월 9일 통화에서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윤 의원은 이런 통화 뒤 당시 친윤 핵심인 고 장제원 전 의원에게서 전화를 받았다는 진술을 한 겁니다.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은 내일(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해 관련 의혹을 캐물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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