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심슨, 생방송 도중 소변 실수…"높은 음 조심해야" [할리웃통신]

신윤지 2025. 7. 28. 14: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미국 팝스타 제시카 심슨이 생방송 도중 예기치 못한 '소변 실수'를 저질렀다.

제시카 심슨이 지난 23일 생방송으로 꾸며진 NBC '투데이 쇼(Today Show)'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던 중 바지에 소변을 봤다고 24일(현지 시간) 페이지식스(Page Six)가 전했다.

실수한 상황에서도 그는 노련한 프로답게 공연을 끝까지 마쳤고 생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 같은 해프닝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대에서 내려온 뒤 심슨은 "높은음을 낼 때는 늘 조심해야 한다"며 실소를 터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돌발 상황은 심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앞서 가수 퍼기(Fergie)와 패티 라벨(Patti LaBelle), 에드 시런(Ed Sheeran),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 등 유명 인사들 역시 무대 위에서 유사한 일을 겪은 바 있다. 잭맨은 과거 한 토크쇼에서 "초기 뮤지컬 시절 '미녀와 야수' 무대에서 과도한 수분 섭취 후 실수를 한 적 있다"며 솔직한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심슨은 이번 일에 대해 부끄러움 대신 유머로 맞섰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갈 땐 가야죠. 인생은 정해져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쭈그려 앉은 듯한 사진을 게재하며 오히려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제시카 심슨은 1999년 데뷔 후 'I Wanna Love You Forever', 'Irresistible',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 등의 히트곡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그는 현재 남편 에릭 존슨과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두고 가정생활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제시카 심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