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국악기,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힘 보태

표윤지 2025. 7. 28.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 소재 국악기 제조업체인 직지국악기(대표 윤상우)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직지국악기는 28일 영동군청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정영철 영동군수)에 535만원 상당의 교육용 가야금을 기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청주시 소재 국악기 제조업체인 직지국악기(대표 윤상우)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직지국악기는 28일 영동군청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정영철 영동군수)에 535만원 상당의 교육용 가야금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정 군수와 윤상우 직지국악기 대표, 윤중기 율곡국악기 악기장 등이 참석했다.

직지국악기가 28일 영동군청에서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535만원 상당의 교육용 가야금을 기탁했다. 윤상우 직지국악기 대표, 정영철 영동군수, 윤중기 율곡국악기 악기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윤상우 대표는 “‘국악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소형‧경량화된 교육용 국악기를 후원해 국악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직지국악기는 부자(父子)가 함께 전통 국악기 제작의 맥을 잇는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악 학습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육용 가야금과 교육용 아쟁을 추가 개발해 전국 교육기관과 복지센터에 활발히 보급하며 국악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영동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린다.

/영동=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