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패션 AI ‘디자이노블’, NYU AI 생태계 협력 발판으로 美 K-뷰티·리테일 진입 확대

유은규 2025. 7. 28.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디자이노블(Designovel)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뉴욕대학교(NYU)를 중심으로 한 미국 현지 AI·패션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정우 CBO는 "뉴욕은 글로벌 패션과 문화 트렌드가 시작되는 도시이자, 세계적 AI 연구 거점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NYU 중심의 AI 네트워크와 현지 패션·뷰티 생태계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NIPA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지원 아래 뉴욕 현지 네트워크, 인플루언서, 물류·브랜드 협력 다층 구축
사진 제공= 디자이노블


패션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디자이노블(Designovel)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특화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뉴욕대학교(NYU)를 중심으로 한 미국 현지 AI·패션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욕은 글로벌 패션산업의 중심지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 NYU를 기반으로 딥러닝 선도 연구진이 포진한 전략적 거점이다. 특히 튜링상 수상자인 얀 르쿤(Yann LeCun) 교수 등과 같은 석학들이 활동하는 이 지역은 디자이노블의 글로벌 확장에 강력한 시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꼽힌다.

디자이노블은 뉴욕 현지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미국 K-뷰티 및 리테일 시장에 대한 데이터 확보는 물론, 패션·뷰티 트렌드 실증, AI 기반 콘텐츠·디자인 협업 모델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최근 LA 거주 K-뷰티 인플루언서 네트워크와의 연결점을 확보했으며, TikTok K-뷰티 리드 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트렌드 감지–콘텐츠 제작–바이럴 성능 측정까지 이어지는 적용 시나리오 협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디자이노블은 관계사와 함께 AVID Logistics 등 현지 물류 및 유통 파트너사와 접촉하며, 미국 내 브랜드 협업 시 필요한 데이터-콘텐츠-풀필먼트 연동 구조를 사전 검토 중이다. 이는 뷰티·패션 브랜드가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콘텐츠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재고·캠페인 일정을 통합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협업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진 제공= 디자이노블


이정우 CBO는 “뉴욕은 글로벌 패션과 문화 트렌드가 시작되는 도시이자, 세계적 AI 연구 거점을 갖춘 곳”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NYU 중심의 AI 네트워크와 현지 패션·뷰티 생태계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디자이노블의 멀티모달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글로벌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AI 솔루션으로 도약할 것”라며 AI 생태계와 현장 경험을 연결한 성장 비전을 전했다.

이어 신기영 CEO는 “NYU는 세계적인 AI 연구 허브다. 이번 협력은 디자이노블의 AI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검증될 기회”라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AI 파트너로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이며, 글로벌 현장에서 AI 기술의 실질적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은규 기자 ekyo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