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고효준, 42세 5개월로 팀 최고령승… 송진우 이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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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좌완 투수 고효준(두산 베어스)이 KBO리그 역대 최고령 투수 2위에 올랐다.
고효준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한 타자를 상대한 후 승리 투수가 됐다.
이는 송진우(전 한화 이글스)가 세웠던 43세 1개월 23일에 이어 KBO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나이에 챙긴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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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준은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한 타자를 상대한 후 승리 투수가 됐다.
7회 2사 상황에 등판한 그는 문성주를 상대로 직구 5개를 던져 2루 땅볼을 잡아냈다. 최고 구속이 시속 147㎞가 나올 만큼 힘 있는 투구였다. 이후 두산은 7회 이유찬과 제이크 케이브의 연속 안타, 양의지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했고 8회 김기연과 조수행의 연속 안타, 박계범의 희생 타점과 이유찬의 1타점 적시타로 9-6으로 승리했다.


다시 한번 방출된 고효준은 올시즌 입단 테스트 끝에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올시즌 성적은 30경기 1승 1패 6홀드 ERA 6.60으로 뛰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좌완 원포인트의 역할은 충분히 해내고 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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