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공천 개입 의혹에 "정치적 의도에 단호히 대응할 것"

이승재 기자 2025. 7. 28.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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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자신의 지역구인 2022년 대구 수성을 재보궐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를 잘 알지 못하거나 정치적 의도를 가진 이들이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공천은 낙하산이나 개입이 아닌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노력과 책임감을 당이 평가해 결정한 정당한 공천"이라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식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정당 민주주의의 원칙을 따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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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 절차와 정당 민주주의 원칙 따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2025.07.02.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자신의 지역구인 2022년 대구 수성을 재보궐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를 잘 알지 못하거나 정치적 의도를 가진 이들이 프레임을 씌우려는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수성구을 공천은 책임 있는 결정이었고 그 무게에 맞는 자세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2022년 공천은 낙하산이나 개입이 아닌 오랜 시간 지역을 지켜온 노력과 책임감을 당이 평가해 결정한 정당한 공천"이라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식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정당 민주주의의 원칙을 따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수년간 지역에서 뿌리내린 사람을 공천하지 않고 외부 인사를 갑작스럽게 세우는 것이 비정상이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제가 지역에서 성실히 활동해 온 점을 알고 있었고 주변에 언급했을 수는 있지만, 공천은 어디까지나 당의 시스템과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정치적 거래나 사적 개입으로 왜곡하는 것은 당과 지역 유권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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