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파크포레온 벽면에 균열…정밀안전진단·전수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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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에서 벽면 균열(크랙)이 발견돼 정밀안전진단과 전수조사가 추진된다.
28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구와 현대건설은 최근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균열 발생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3단지 34층 아파트 복도 벽면에 수평으로 길게 크랙이 난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집이 무너질까 걱정"이라는 입주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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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내부 크랙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8/yonhap/20250728142701133vteo.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에서 벽면 균열(크랙)이 발견돼 정밀안전진단과 전수조사가 추진된다.
28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구와 현대건설은 최근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 내 균열 발생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올림픽파크포레온 3단지 34층 아파트 복도 벽면에 수평으로 길게 크랙이 난 모습이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집이 무너질까 걱정"이라는 입주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현대건설은 이른 시일 내 건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구는 현대건설을 포함해 공동 시공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 전체 시공사에 균열 관련 전수조사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입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수조사를 위해 각 사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 1만2천32세대 규모 단지로 작년 11월 준공됐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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