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간판 추락..KBO, 잇단 사고 관련 안전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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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오후 5시 20분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5m 높이에 매달린 10kg 무게의 안내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어제(27),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일어난 간판 추락 사고와 관련해 한화이글스 구단에 경위서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올해 개장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파울 타구에 유리창이 깨지고, 구장 곳곳에 물이 새는 등 크고 작은 하자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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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 오후 5시 20분쯤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5m 높이에 매달린 10kg 무게의 안내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시작을 40여 분 앞두고 발생했는데, 만원 관중이 들어찼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화이글스는 천정에 간판을 고정하는
볼트 한 곳이 빠지면서 사고가 났다며,
시공사와 함께 내일(29) 경기 전까지
야구장 내부에 있는 20개 안팎의 간판을 모두 점검하고, 보강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어제(27),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일어난 간판 추락 사고와 관련해 한화이글스 구단에 경위서를 요청했습니다.
KBO는 구단에 경위서 제출과 함께 시설물과 인피니티풀 등 야구장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관리대책을 재점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올해 개장한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는 파울 타구에 유리창이 깨지고, 구장 곳곳에 물이 새는 등 크고 작은 하자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승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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