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ARS에서도 대체거래소 주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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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자동응답시스템(ARS)을 고도화하며 전화를 통한 대체거래소 주문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래에셋증권은 모든 채널(MTS, HTS, WTS, ARS)에서 대체거래소 거래가 가능해졌다.
MTS, HTS, WTS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ARS를 통해 한국거래소(KRX)·대체거래소(NXT) 양 시장 주문이 가능해진 만큼 투자자는 급변하는 상황에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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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자동응답시스템(ARS)을 고도화하며 전화를 통한 대체거래소 주문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래에셋증권은 모든 채널(MTS, HTS, WTS, ARS)에서 대체거래소 거래가 가능해졌다.
MTS, HTS, WTS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ARS를 통해 한국거래소(KRX)·대체거래소(NXT) 양 시장 주문이 가능해진 만큼 투자자는 급변하는 상황에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투자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ARS 전체 서비스에 인공지능(AI) 음성변환(TTS) 기술도 적용됐다. AI TTS는 상담 직원과 유사한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을 구현해 단조로운 기계음보다 부드럽고 직관적인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이는 ARS 메인 화면도 고객 중심으로 업데이트됐다. 공모주나 유상청약 등 주요 이벤트가 있거나 특정 업무 문의가 급증할 시 관련 메뉴를 상단에 노출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됐으며, 메뉴 개수도 기존 3개에서 21개로 확대하고 챗봇 바로 접속 메뉴(계좌정보, 청약, 보안매체 등)도 추가됐다.
이외에도 유상청약과 현금상환 신청 기능도 추가해 간단한 절차만으로 ARS를 통해 고객이 직접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팩스 신속 신청 기능을 통해 잔고나 거래내역 전체를 듣지 않고도 곧바로 팩스를 받아볼 수도 있다. 상담직원 연결 대기 상황도 원활·혼잡 등 신호등 형태로 실시간 표시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ARS는 전화 한 통으로 투자자가 실질적인 거래와 상담을 할 수 있는 중요한채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고 편의성을 극대화면서 한층 진화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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