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안심귀갓길, 우리가 지킨다”…하남시, 민·관·경 야간 합동 점검

정재수 2025. 7. 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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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는 여성친화도시조성 일환으로 지난 25일 하남시청역 6번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 대해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남시 여성아동과 주관으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통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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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여성친화도시조성 일환으로 지난 25일 하남시청역 6번출구부터 덕풍시장 진입로 구간에 대해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야간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하남시 여성아동과 주관으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하남경찰서, 통장 등이 함께했다.

지난 2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여성안심귀갓길 로고젝터 및 비상벨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이날 모니터링에 참여한 시민들은 체크리스트를 들고 로고젝터와 안심 반사경 같은 방범 시설물 작동 상태부터 CCTV·비상벨·보안등 설치 여부까지 하나하나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귀갓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 시민이 스스로 안전 문제를 짚고 개선을 제안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안전을 살피는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 하남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젠더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 일상 속 안전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총 40명으로 현재 3기까지 구성·운영하면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위해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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