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터치 '소상공인 힘내세요' 프로젝트, 영종하늘탁구장 "커뮤니티 활성화 효과"

문병환 기자 2025. 7. 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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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의 뉴스미디어그룹 머니투데이와 공연&문화허브 M터치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펼치는 '소상공인/예술인 힘내세요' 프로젝트가 음악분야에 이어 스포츠(탁구)에서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공연&문화허브 M터치는 한국의 관문 영종국제도시의 영종하늘탁구장(영하탁)을 '선한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선정, 지난 3월부터 '영하탁&MMM 탁구리그'를 영하탁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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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애호가들의 운동 및 커뮤니티 교류장소로 자리잡은 영종하늘탁구장. 김호진 관장과 부인 안순화 씨, 딸 김연지 부관장(사진 가운데) 모두 탁구 실력이 수준급으로 탁구장 내방자들과 함께 탁구를 즐긴다./사진제공=영종하늘탁구

국내 정상의 뉴스미디어그룹 머니투데이와 공연&문화허브 M터치가 사회공헌 사업으로 펼치는 '소상공인/예술인 힘내세요' 프로젝트가 음악분야에 이어 스포츠(탁구)에서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공연&문화허브 M터치는 한국의 관문 영종국제도시의 영종하늘탁구장(영하탁)을 '선한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선정, 지난 3월부터 '영하탁&MMM 탁구리그'를 영하탁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7월 27일 영종하늘탁구장에서 네번째 'MMM 탁구리그'가 열려 19명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공연&문화허브 M터치

관광레저&복합리조트·엔터테인먼트 특구로 개발 중인 영종국제도시(영종도)는 전국에서 보기 드물게 인구가 매달 수백명씩 늘어나는 데다, MZ세대 인구뿐 아니라 근래 들어 청정자연·갯벌해변 힐링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중장년층 인구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종국제도시 두 중심지인 운서역세권의 신도시 및 (영종)하늘도시에 스포츠 종목 중 특히 탁구장이 여러 개 생겨나 영업 중이다. 탁구는 80대 고령에도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스포츠 종목이어서, 초고령사회일수록 선호도가 높은 운동으로 여겨진다.

영종하늘탁구장은 경찰 출신(명예퇴직)의 김호진 관장이 부인(안순화)·딸(김은지 부관장)과 함께 경영하는 가족 탁구장으로, 활동 여유공간이 넓어 경기를 펼치기에 적합한 데다 영종의 중심 운서역에서 가장 가까운 탁구장이어서 한때는 탁구를 즐기는 회원이 많은 편이었다. 그런데, 탁구회원들의 분산 이동 등으로 영하탁을 비롯한 일부 지역 탁구장은 자체 회원 증가 및 생활탁구 인구 확대를 위한 새로운 홍보전략 등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영하탁의 경우 탁구리그를 진행한 지 3개월차에 접어들면서 탁구장을 찾는 애호가들이 늘어나면서 7월 현재 다수 탁구인들의 건강 운동 및 친교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김호진 영종하늘탁구 관장은 "큰 돈을 번다는 생각보다는 가족들이 늘 탁구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생활비 정도를 벌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회원들이 감소하면서 애로를 겪던 차에 M터치 및 MMM 탁구리그란 좋은 인연을 만나 활기를 되찾게 되어 참 고마운 마음"이라며 "여유가 되면 스스로도 선한 영향력을 타인과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MMM 탁구리그는 풍성한 상품들과 음식으로 참가자 모두가 즐겁고 웃음꽃이 피는 경기로 자리잡았다./사진제공=공연&문화허브 M터치

7월 27일 영하탁에서 열린 'MMM 탁구리그' 날, 영하탁에서는 감사의 뜻을 담아 푸짐한 음식을 준비했고, 참가자들은 탁구 경기 중 간식을 즐기면서 친교를 나누었다. 이날 MMM 탁구리그에는 영종지역의 탁구인들을 중심으로 19명이 참가, 웃음꽃이 피는 가운데 2개조의 리그전을 펼쳤다. 6명의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상품, 나머지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졌다. 상품은 '슈가버블 친환경 세제'('이찬원'의 로즈골드에디션 친환경 세제세트 등),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고급 모로진생비누·멀티비타민미네랄 등 M터치 메세나(문화예술 나눔) 우량 기업들의 협찬품들이다.

7월 27일 MMM 탁구리그 수상자들./사진제공=공연&문화허브 M터치


공연&문화허브 M터치(회장 정현식·슈가버블 회장/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슈가버블, 메가박스영종/예스코리아/영종SK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머니투데이 등 M터치 패밀리그룹은 매년 약 1억원 정도의 적립금 및 2,000만원 이상의 상품들을 모아, 공연예술인 및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비 지출하고 있다. M터치의 주 활동무대인 메가박스영종 '스페이스184'에서 매달 사계절콘서트(매달 5개 공연팀 선발·참여) 및 머니투데이대학·청춘가요제 등을 진행하면서 '선한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아 소비를 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오는 8월 30일 제18회 머니투데이대학·청춘가요제 본선 및 여름 특별콘서트 날에도 영종 지역 '선한 음식점' 등에서 단체 뒷풀이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문병환 기자 m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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