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공군총장, 사우디 방문해 'K-방산 외교' 펼친다

허고운 기자 2025. 7. 28.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대장)이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K-방산 외교' 활동을 펼친다.

공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사우디 총참모부, 공군사령부, 방공군사령부, 공군 공중전 센터, 공군사관학교 등을 연이어 방문해 국방·방산 협력 안건을 논의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1일까지 총참모부·공군사령부 등 방문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공군 제공) 2025.2.6/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대장)이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K-방산 외교' 활동을 펼친다.

공군에 따르면 이 총장은 사우디 총참모부, 공군사령부, 방공군사령부, 공군 공중전 센터, 공군사관학교 등을 연이어 방문해 국방·방산 협력 안건을 논의한다.

이 총장은 일정 중 파야드 빈 하메드 알 루와일리 총참모장(공군 대장), 투르키 빈 반다르 알 사우드 공군사령관(중장), 마즈야드 빈 술라이만 알 암로 방공군사령부 부사령관(공군 중장), 무함마드 알 암리 공군 공중전센터장(소장), 무함마드 알 하마드 공군사관학교장(소장) 등 주요 인사와 접견할 계획이다.

사우디는 천궁-Ⅱ 중거리 지대공 미사일과 천무 다연장로켓시스템 등을 도입한 바 있으며 K-9 자주포, K-2 전차 등 지상무기체계와 함정,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의 방산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과 사우디는 지난 6월 19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제3차 군사협력위원회를 열어 △안보정세 평가 △군사교류 활성화 △교육훈련 협력 △방산협력 등을 논의했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