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본, 일본, 일본은 성공만 하나? 아니다! '韓 특급 재능'과 희비 엇갈린 日 유망주, 유럽에서 1군 데뷔 불발..."J리그 복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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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해외로 진출한 유망주도 전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풋볼존은 28일 '일본 공격수 미야하라 유타가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 그는 역수입됐다'라고 보도했다.
풋볼존은 '비셀 고베는 27일 구르닉 자브제에서 공격수 미야하라를 완전 영입으로 데려온 것을 공식 발표했다. 미야하라는 고등학교 무대를 거쳐 곧바로 2024년에 폴란드 구르닉 자브제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2군에서만 주로 뛰다가 J리그1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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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에서 해외로 진출한 유망주도 전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본의 풋볼존은 28일 '일본 공격수 미야하라 유타가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 그는 역수입됐다'라고 보도했다.
풋볼존은 '비셀 고베는 27일 구르닉 자브제에서 공격수 미야하라를 완전 영입으로 데려온 것을 공식 발표했다. 미야하라는 고등학교 무대를 거쳐 곧바로 2024년에 폴란드 구르닉 자브제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2군에서만 주로 뛰다가 J리그1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일본은 최근 해외 진출을 결정하는 젊은 선수들의 사례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J리그 이적료 신기록을 세우며 토트넘으로 이적한 다카이 고타를 비롯해 야마다 신(셀틱), 기타 가즈나리(레알 소시에다드) 등이 유럽 주요 무대로 향했다. 이외에도 독일, 영국 등 다양한 리그에 일본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공 사례도 적지 않다. 레알 소시에다드 에이스로 거듭난 구보 다케후사를 비롯해, 마인츠 상승세 주역 사노 카이슈, 브라이턴 주전 미토마 가오루 등이 유럽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성공 케이스가 늘어나자, 일본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는 구단도 늘어났다. 이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셀틱이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섰고, 버밍엄 시티, 마인츠 등 일부 구단들은 아시아 선수 영입 과정에서 일본에 주목하고 있다.

다만 모든 일본 선수가 해외에서 장밋빛 미래를 마주하는 것은 아니었다. 기대를 받고 구르닉 자브제로 떠났던 미야하라는 1군 데뷔도 치르지 못했다. 유스 리그에서 34경기 가량을 소화한 것이 전부다. 구르닉 자브제에는 현재 한국의 특급 재능 고영준도 합류한 상태다. 고영준은 최근 폴란드 리그 개막전에서 곧바로 선발 출전했다. 2라운드에서는 교체로 출전해 도움까지 기록하며 활약했다. 일본 유망주와 희비가 엇갈리며 웃었다.
고베에 합류한 미야하라는 "구르닉 자브제에서 완전 이적했다. 고베라는 훌륭한 구단에서 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결과로 은혤르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프로 축구는 경쟁이 치열하고 엄격하지만, 축구를 즐기는 순ㅅ수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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