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건진법사 청탁' 통일교 전 본부장 30일 구속심사
백운 기자 2025. 7. 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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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이 수사 중인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는 30일에 열립니다.
윤 씨는 물품 전달과 청탁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윗선의 결재·허가를 받고 한 일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특검팀은 윤 씨와 전 씨가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권성동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당원으로 가입시키려 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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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김건희 특검이 수사 중인 '건진법사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오는 30일에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윤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25일 윤 씨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윤 씨는 2022년 4∼8월쯤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를 받습니다.
청탁 내용으로는 통일교의 캄보디아 개발사업 지원, YTN 인수 등이 거론됐습니다.
윤 씨는 물품 전달과 청탁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 윗선의 결재·허가를 받고 한 일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특검팀은 윤 씨와 전 씨가 2023년 3월 치러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서 권성동 의원을 지원하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을 당원으로 가입시키려 한 정황도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8일 윤 씨 자택과 경기 가평 통일교 본부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22일 윤 씨를 소환해 조사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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