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삼성, 텍사스 공장서 테슬라 AI 칩 생산할 것"

김나연 2025. 7. 28.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차세대 AI6 칩을 삼성전자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 CEO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새로운 대규모 텍사스 공장이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 생산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의 전략적 중요성은 과장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의 차세대 AI6 칩을 삼성전자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 CEO는 현지 시각으로 어제(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새로운 대규모 텍사스 공장이 테슬라의 차세대 AI6 칩 생산을 전담하게 될 것"이라며 "이것의 전략적 중요성은 과장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삼성은 현재 AI4 칩을 생산하고, 대만 TSMC는 설계가 막 마무리된 AI5 칩을 우선 대만에서, 나중에 애리조나에서 만들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테슬라가 생산 효율성 극대화를 돕는 것을 허용하기로 삼성이 동의했다"며 "내가 직접 진전 속도를 가속하기 위해 생산 라인을 둘러볼 것이기 때문에 이는 중요한 지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공장은 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삼성전자는 오늘(28일) 글로벌 대형 기업과 총 22조 7,648억 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급계약은 작년 삼성전자 총 매출액 300조 8,709억 원의 7.6%에 해당하는 규모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에서 단일 고객 기준 최대급 계약입니다.

삼성전자는 경영상 비밀 유지에 따라 계약 상대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계약 사실을 알리면서 그 상대가 테슬라로 밝혀졌습니다.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kim.nayeon@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