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하면 아파트 분양권…비(非)아파트 '미리내집'도 혜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월부터 빌라 등 비(非)아파트 주택도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으로 공급는 가운데,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에 입주한 뒤 출산하면 아파트 분양 전환권이 주어진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비아파트 미리내집에 들어온 뒤 출산한 가구에 10년 후 아파트 분양 전환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미리내집 공급 유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저출산 시대에 주택 인프라를 강화하고자 빌라에도 아파트 분양전환권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8월부터 빌라 등 비(非)아파트 주택도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으로 공급는 가운데,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에 입주한 뒤 출산하면 아파트 분양 전환권이 주어진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비아파트 미리내집에 들어온 뒤 출산한 가구에 10년 후 아파트 분양 전환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다만 분양 전환권은 자녀를 2명 이상 출산한 가구에 주어진다. 2자녀 가구는 시세 대비 9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가격에 분양 전환할 수 있다.
서울시는 3월 미리내집 공급 유형 다양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형 미리내집 연계형 매입임대주택 100가구 이상을 신규 제공한다.
시는 비아파트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낮다는 점을 고려해, 비아파트형 미리내집에도 분양 전환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미리내집 공급 유형이 다양해지는 만큼, 저출산 시대에 주택 인프라를 강화하고자 빌라에도 아파트 분양전환권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8월 11일부터 이틀간, 강서구 마곡동·송파구 신천동·강남구 청담동 등 6개 단지 총 485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단지는 청담 르엘, 더샵 강동 센트럴 시티, e편한세상 강동프레스티지원,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등이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우영우 말투 해달라"…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무례한 요청' 입방아
- '김건희 보냄' 익숙한 이름의 편지…"하찮은 내가 뜯어봐도 될까"
- "내 인생 보상은 누가?"…살인 혐의 100세 인도 남성, 42년 만에 '무죄'
- "남들이 무시하는 청소 일하며 월 800만원 번다"…사업 대박 20대 여성
- 성형 않고 '원빈급 외모' 변신한 남성…그만의 비결에 누나는 탄식, 왜?
- 이범수·이윤진, 16년 만에 이혼…진흙탕 싸움 끝 "오해 풀고 합의"(종합)
- '무속인' 정호근 "할머니 누나 여동생 모두 신내림…두 아이도 먼저 떠났다"
- "내 명의 포르쉐로 허세 부리는 남친 '친구 결혼식에 좀 빌려달라'" 황당
- "남편이 여자만 보면 힐끔, 이혼·재결합 2번씩"…방송 현장서도 외도 의심
- 이수근 "배성재♥김다영 사귀는 줄 모르고 '골때녀' 같이 지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