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원 시의원 "교통 혼잡 야기 순천만IC 통행료 폐지 해야"

김동수 기자 2025. 7. 2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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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원 전남 순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이 28일 '순천만IC 통행료 폐지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장경원 의원은 "순천만IC 통행료 부과로 잠재적 이용 차량들이 도심 지역으로 우회하면서 남승룡로, 청암대 사거리 등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통행료를 폐지해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없애고 도심 교통량을 순천만IC로 분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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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원 전남 순천시의원이 28일 '순천만IC 통행료 폐지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있다.(순천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장경원 전남 순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 외서·낙안·별량·상사·도사)이 28일 '순천만IC 통행료 폐지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건의안은 순천만IC~해룡IC 구간의 통행료 부과로 우회 차량의 극심한 정체 유발 및 경제적 부담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장경원 의원은 "순천만IC 통행료 부과로 잠재적 이용 차량들이 도심 지역으로 우회하면서 남승룡로, 청암대 사거리 등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며 "통행료를 폐지해 불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없애고 도심 교통량을 순천만IC로 분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통행료 부과에 따른 미미한 세수보다, 폐지로 경제적·환경적 이점이 더 크다"며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교통 혼잡을 야기하는 순천만IC 통행료를 즉각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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