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라이브 앨범으로 美 '빌보드 200' 10위…한국 가수 최다 톱10 신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또 하나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공연 실황 앨범으로 차트 톱10에 진입하며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통산 16번째 '빌보드 200' 차트 진입이자, 8번째 톱10 기록이다.
이로써 BTS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다 '빌보드 200' 톱10 진입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ㅣ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또 하나의 신기록을 달성했다. 공연 실황 앨범으로 차트 톱10에 진입하며 K-팝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앨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가 '빌보드 200'(8월 2일 자) 차트 10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통산 16번째 '빌보드 200' 차트 진입이자, 8번째 톱10 기록이다. 이로써 BTS는 한국 가수로서는 최다 '빌보드 200' 톱10 진입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또한 공연 실황 음반으로 '빌보드 200' 톱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2020년대 들어 테일러 스위프트, 메탈리카에 이어 세 번째다. 신곡 없이 구성된 라이브 앨범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룬 것은 이례적인 일로, BTS의 브랜드 파워와 팬덤의 저력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해당 앨범은 집계 주간 동안 음반 판매량 3만6000장, SEA 유닛(스트리밍 환산) 5000장, TEA 유닛(다운로드 환산) 2000장을 기록했다.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는 방탄소년단이 2021~2022년 서울,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한 동일 제목의 투어 실황을 담은 첫 공연 음반이다.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 '피 땀 눈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등 히트곡 22곡이 수록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봄 완전체 컴백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오는 7월부터 멤버 전원이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에 들어가며, 신보 발매와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도 예정돼 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임현태, '노산+쌍둥이 임신' 레이디제인에 "지켜주세요" 오열…'동상이몽2', 출산기 공개
- 딕펑스 김태현♥최연수, 오는 9월 말 결혼…"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
- 구준엽, 故서희원 묘 5개월째 지켜..."깊은 슬픔 느껴져" 목격담
- 이병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본다
- 이미주, 한화이글스 이진영과 열애설 초고속 부인 "일면식도 없다"
- '배용준 ♥' 박수진, 결혼 10년 만에 전한 근황..."여전한 미모"
- 유노윤호가 답했다..."네 번째 레슨은 버티고 버티기"
- 모델 지윤미 "'유흥업소 루머' 유포자, 검찰 송치...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