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거된 포천 아파트 강도, 알고 보니…피해자가 돈 인출한 은행 직원

박양수 2025. 7. 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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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경기 포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강도짓을 한 30대 은행 직원이 검거됐다.

포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이날 낮 12시쯤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오전 4시쯤 포천시 어룡동의 아파트 3층에 몰래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위협하고,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포천시의 한 은행 직원으로 파악됐으며, 직장에서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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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경찰서 [연합뉴스]


28일 새벽 경기 포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강도짓을 한 30대 은행 직원이 검거됐다.

포천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이날 낮 12시쯤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오전 4시쯤 포천시 어룡동의 아파트 3층에 몰래 들어가 80대 노부부를 위협하고,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원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80대 남성 B씨가 팔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포천시의 한 은행 직원으로 파악됐으며, 직장에서 검거됐다. 피해자 B씨 등이 이 은행 고객이며, 이달 초 해당 은행을 찾아 현금을 인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B씨 집에 돈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계획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양수 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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