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 아린 "멜로신, 꼭 필요한 장면…나름의 도전"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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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이 조금 놀라신 것 같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받아들여 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하하."
배우 아린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진행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S라인'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해 전했다.
또 그는 팬들의 반응을 전하며 "팬분들이 막내로서도 많이 아껴주시다 보니까 놀라신 것 같긴 하더라. (웃음) 다행히 배우 아린으로서의 첫 출발을 좋게 봐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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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흡 역 아린 인터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팬분들이 조금 놀라신 것 같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받아들여 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하하.”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 아린은 극 중 태어날 때부터 S라인을 볼 수 있었던 소녀 현흡 역을 맡아 열연했다.
아린은 ‘S라인’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숏컷 같은 외적인 모습부터 멜로 신 도전까지. 특히 아린은 극 중 장면에 대해 “내용 안에서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스토리의 흐름에 맡게 촬영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과 같이 의논해서 현흡이와 준선이의 흐름에서 중간점을 찾았던 것 같다. 내용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흘러갔던 것 같다”면서 “(나름대로) 조금의 도전도 있었다”고 답했다.

또 그는 팬들의 반응을 전하며 “팬분들이 막내로서도 많이 아껴주시다 보니까 놀라신 것 같긴 하더라. (웃음) 다행히 배우 아린으로서의 첫 출발을 좋게 봐주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S라인’의 의미를 묻자 아린은 “저에게는 많은 것을 내려놓고, 새로운 제 안의 모습을 끌어내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S라인’은 지난 11일 첫 공개 이후, 14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웨이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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