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경주 하늘에 반짝이는 물체…시민들 "오물풍선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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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낮 12시50분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상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 5~10개가 날아다니다 마을 인근에 떨어졌다.
50대 목격자 A 씨는 "하늘에 이상한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TV에서 보던 오물 풍선이나 UFO 인줄 알았다. 10분가량 지나 땅에 떨어진 것을 확인해 보니 비닐로 된 물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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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8일 낮 12시50분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상공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 5~10개가 날아다니다 마을 인근에 떨어졌다.
50대 목격자 A 씨는 "하늘에 이상한 물체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TV에서 보던 오물 풍선이나 UFO 인줄 알았다. 10분가량 지나 땅에 떨어진 것을 확인해 보니 비닐로 된 물체였다"고 말했다.
A 씨는 "당시 강한 바람도 불지 않았고 하늘에 비행기도 없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물체가 보여 놀랐다"며 "APEC 정상회의가 3개월 앞으로 다가왔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주시 관계자는 "명계리 주변에 폭염특보 외에 발령된 것이 없으며 공사 중인 곳도 없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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