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분노 치밀어오르는 현실 연기(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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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가 현실 연기로 분노 유발자에 등극했다.
배우 박형수는 tvN 토일드라마'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법무법인 경민 대표 '나경민' 역으로 분해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과 미묘한 대립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분노를 유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박형수는 한숨이 섞인 대사 처리로 나경민의 무심한 성격을 탁월하게 표현했고, 보는 이들에게 일상 속 회사 대표를 연상케 하며 공감을 불러 극에 현실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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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형수가 현실 연기로 분노 유발자에 등극했다.
배우 박형수는 tvN 토일드라마’서초동’(극본 이승현/연출 박승우)에서 법무법인 경민 대표 ‘나경민’ 역으로 분해 어쏘 변호사 안주형(이종석 분), 배문정(류혜영 분)과 미묘한 대립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의 분노를 유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
지난 7월 26, 27일 방송된 7, 8회에서는 직원들의 고민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회사의 상황만을 고려하는 나경민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출산휴가에 대해 묻는 배문정을 심드렁한 태도로 대해 한순간 냉랭한 분위기를 만든 것. 특히 박형수는 한숨이 섞인 대사 처리로 나경민의 무심한 성격을 탁월하게 표현했고, 보는 이들에게 일상 속 회사 대표를 연상케 하며 공감을 불러 극에 현실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박형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리며 ‘서초동’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어쏘 변호사들을 대하는 태도나 눈빛, 미간을 찡그리는 표정 연기 등으로 사무실 공간에 자연스럽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것. 앞서 박형수는 담당 사건을 바꾸기를 원하는 안주형에게“그럼 제가 해요?”라며 요청을 거절하는가 하면, 재판 직전 배문정에게 사건을 넘기는 장면에서 무미건조한 말투로 사과하며 나경민의 냉소적인 면모를 각인시켰다.
이같이 ‘나경민’ 대표로 완벽하게 변신,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박형수. 극 중 형민 빌딩의 법무법인들이 하나로 합병되며 다채로운 사건들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박형수가 어떤 모습으로‘서초동’ 속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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