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들썩들썩"… 어린 승객도 있는데 비행기 좌석서 '성행위'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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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 항공기 안에서 성행위를 한 커플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이 항공편에 탑승한 코네티컷주 댄버리 출신 트리스타 라일리(43·여)와 크리스토퍼 드류 아널드(42·남)는 자신들이 앉아있던 좌석에서 성행위를 하다 발각됐다.
당시 한 여성 승객은 "우리 애들이 두 명의 다른 승객이 좌석에서 성행위 하는 걸 목격했다더라"며 승무원에게 알렸다.
미성년자 앞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두 사람은 다음 달 15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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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10시30분쯤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플로리다 새러소타 브레이든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미국 저비용 항공사(LCC) 제트블루 163편 항공기 안에서 발생했다. 이날 이 항공편에 탑승한 코네티컷주 댄버리 출신 트리스타 라일리(43·여)와 크리스토퍼 드류 아널드(42·남)는 자신들이 앉아있던 좌석에서 성행위를 하다 발각됐다.
당시 한 여성 승객은 "우리 애들이 두 명의 다른 승객이 좌석에서 성행위 하는 걸 목격했다더라"며 승무원에게 알렸다. 두 사람이 있던 좌석으로 향한 승무원은 "라일리 머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심지어 이들은 다른 승객들과 미성년자가 보는 앞에서도 개의치 않고 성행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약 1시간 뒤 비행기는 예정대로 새러소타 브레이든턴 국제공항에 착륙했고 두 사람은 대기 중이던 공항 경찰에게 체포됐다. 이후 새러소타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된 이들은 추가 조사에 자진 출두한다는 조건으로 지난 21일 석방됐다. 미성년자 앞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두 사람은 다음 달 15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이들은 중범죄 수준의 법적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제트블루 측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문제를 일으킨 해당 승객들은 더 이상 제트블루 항공편을 이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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