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MLS로 편하게 이적해! '650억→270억'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 대폭 낮춘다…"사우디보다 MLS 선호"

강우진 2025. 7. 28.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위해 이적료를 낮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퍼스웹은 28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주장 손흥민이 원하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이적료를 절반 가까이 낮출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SN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을 위해 이적료를 낮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퍼스웹은 28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주장 손흥민이 원하는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이적료를 절반 가까이 낮출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이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투어 이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로스앤젤레스 FC)가 손흥민에 대해 토트넘에 공식 제안을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현재까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MLS행을 원할 경우 이적료를 크게 낮출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료를 3500만 파운드(약 650억원)로 책정해 사우디 프로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예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토트넘은 손흥민은 사우디행에 관심이 없으며, 미국행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라며 "이에 따라 구단 수뇌부는 LAFC를 포함한 MLS 구단들이 고액 이적료를 지불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 손흥민이 미국행 의사를 밝힐 경우 1500만~2000만 파운드(약 270억~370억원) 선에서 이적을 허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손흥민과 토트넘의 결별을 주장하는 매체들이 늘고 있으며, 현재로선 MLS가 유력한 행선지로 떠오르고 있다.

대다수는 토트넘이 손흥민 스스로가 잔류 혹은 이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는 의견을 냈다.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단 차원에서 이적을 강요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적을 확정 짓지 않고, 내년 1월 이적시장까지 팀에 남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의 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새로워진 팀이 안정화 된 뒤에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