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G 무승+11위와 승점 11점 차… 대구, 다이렉트 강등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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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포항에 0-1로 패하면서 3연패를 기록했고, 강등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대구FC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대구는 리그 13경기 무승을 기록했다.
리그 최하위에 위치한 대구는 한 경기 덜치른 11위 수원FC와 승점 11점 차로 벌어졌고, 10위 FC안양과는 승점 13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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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대구가 포항에 0-1로 패하면서 3연패를 기록했고, 강등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대구FC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4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했다. 승점을 챙기지 못한 대구는 13경기 무승에 더불어 11위 수원FC와 승점 11점 차로 벌어졌다.
대구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세징야, 김주공이 투톱을 이뤘고 정치인, 라마스, 김정현, 이림이 중앙에 배치됐다. 정우재, 조진우, 김진혁, 우주성이 포백으로 나왔고 오승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대구는 측면에 위치한 정치인을 활용한 공격 패턴을 이어갔다. 전반 6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정치인이 박스까지 돌파 후 시도한 슈팅은 황인재가 쳐냈다. 이어진 전반 20분 정치인이 왼측면에서 내준 패스를 세징야가 발에 맞췄지만 터치가 길었다.
대구는 포항의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23분 김정현의 침투패스를 받은 김주공이 땅볼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이동희가 몸을 날려 걷어냈다. 이어진 전반 28분 우주성의 로빙 패스르 받은 정치인이 슈팅했지만 파워가 약했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대구는 후반 시작과 함께 황재원을 투입했다. 후반 2분 좌측에서 올린 정치인의 크로스는 정확도가 떨어졌다. 대구가 공세를 펼쳤지만, 선제골의 몫은 포항이었다. 후반 19분 이호재의 슈팅을 막는 과정에서 김진혁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이호재가 성공시켰다.
대구는 후반 34분 김정현, 정치인을 불러들이고 이용래, 에드가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하지만 대구는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내지 못했고, 결국 0-1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대구는 리그 13경기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제주 SK에 3-1로 승리한 이후 2달째 승리가 없다. 리그 초반 박창현 감독 경질 이후 김병수 감독을 선임하며 반전을 노린 대구지만, 계속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리그 최하위에 위치한 대구는 한 경기 덜치른 11위 수원FC와 승점 11점 차로 벌어졌고, 10위 FC안양과는 승점 13점 차다. 다이렉트 강등이 가까워지는 상황에 팬들은 분노했다. 팬들은 포항전에서 구단 프런트를 비판하는 걸개를 걸었고 "정신 차려 대구" 구호를 외쳤다.
경기 종료 이후 대구 팬들은 경기장에 남아 항의를 계속 이어갔고, 구단과 간담회 자리를 만들었다. 대구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를 겪으며 잔류에 성공했지만, 구단은 큰 변화 없이 시즌을 맞이했고 현재 강등 위기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는 친선경기를 치른다.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로 인해 이번 주말 휴식을 취하는 K리그1 구단과 다르게, 대구는 8월 4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FC바르셀로나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대구는 친선 경기 이후 4일 뒤 FC서울과 리그 경기를 치르는 바쁜 일정이 진행된다. 최하위, 13경기 무승 등 좋지 않은 분위기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가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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