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후배 김준현 폭로했다···“여자 꼬실 줄 알아, 분명 바람둥이다” (이영자 TV)

강신우 기자 2025. 7. 2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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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영자 TV’ 캡처.



코미디언 이영자가 후배 코미디언인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27일 이영자의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화제의 결혼식 다녀온 이영자 3도 생활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자는 장안의 화제였던 코미디언 후배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유튜브 ‘이영자 TV’ 캡처.



“제가 찬성하지도 않았는데 둘이 눈이 맞은 것 같다”고 우스갯소리로 영상을 시작한 이영자는 “지민이가 나를 위해 맛있는 한상을 차린다고 하더라”며 예식장으로 이동했다.

유튜브 ‘이영자 TV’ 캡처.



이영자는 결혼식장에 도착한 후 참석한 코미디언 후배들과 대거 인사를 나눴다. 이후 김준호 김지민 부부에게 결혼 축하 영상 편지를 촬영한 이영자는 송은이, 신봉선, 김준현과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예식 식사가 어떨지를 가장 고대하고 있었던 이영자는 식사가 나온 후 “너무 맛있다. 지민이가 안목이 좋다”, “미국 가서 먹는 느낌이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런 가운데 김준현이 이영자에게 가자미 구이를 양보하자 이영자는 감동 어린 눈빛을 보내기도 했다. 김준현은 “오늘 누님께 다 드렸다. 사랑하는거다”며 허세를 부렸고 옆에 앉은 신봉선 역시 “그 정도면 간 이식 해준거 아니냐”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이영자 TV’ 캡처.



이영자는 “준현이가 여자 꼬실 줄 안다”며 “얘 (분명) 바람둥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고 김준현 역시 “나 카사노바다”라고 말하며 예식장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13일 김준호, 김지민 커플은 일요일 저녁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화촉을 밝히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 400여명을 포함, 약 1200명 정도의 하객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했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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