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현우…얼굴·아우라→인격까지 갈아 끼운 변신(84제곱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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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제곱미터' 서현우가 얼굴과 분위기, 인격을 모두 갈아 끼웠다.
마치 인격마저 새롭게 갈아끼운 듯한 그의 살벌한 열연은 왜 서현우가 '84제곱미터'를 이끄는 주인공인지를 충분히 설명해줬다.
주연진으로 나선 '84제곱미터'에서 작품의 중심점을 넘어 믿고 보는 배우의 위력을 다시금 증명한 서현우.
한편, 서현우가 출연한 '84제곱미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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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제곱미터’ 서현우가 얼굴과 분위기, 인격을 모두 갈아 끼웠다.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를 향한 뜨거운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공개 직후부터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영화 부문 상위권에 줄곧 랭크되어 있는 것은 물론, 일본·프랑스·홍콩 등 총 4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도 올라 전 세계 곳곳에 현실 밀착형 스릴러의 참맛을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84제곱미터’의 주역 배우 서현우에 대한 관심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극 중 그는 수상한 아우라의 윗집 남자 진호 역을 맡아 섬뜩한 활약을 펼친 것.
진호(서현우 분)가 현관문을 열고 모습을 드러낸 순간, 화면 속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았다. 원인 모를 소음 때문에 한껏 화가 난 우성(강하늘 분)마저 짓누르는 위압감을 내뿜었기 때문. 여기에 그의 팔과 다리에 새겨진 문신과 거칠게 난 수염, 서늘한 눈빛 등 외적인 디테일도 같이 얹히자 존재만으로도 숨 막히는 두려움이 조성됐다.
또한 가장 돋보인 점은 서현우의 몰입감을 유발한 열연이었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각양각색의 캐릭터들로 빼곡히 차있다. 선과 악이라는 대척점에 서서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손에 땀을 쥐게하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렇듯 서현우는 여러 작품 속에서 변화무쌍한 변주를 그려나갔지만, 배우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출중한 연기력은 이번에도 한결같았다.


층간 소음을 둘러싼 비밀이 하나씩 수면 위로 떠오를 때마다 시시각각 변해가는 진호의 다양한 면모는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특히 그토록 알고 싶어 했던 진실에 점점 더 다가서자, 광기에 사로잡힌 그의 폭주도 탄력을 받으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는 서현우의 견고한 연기 내공이 근간을 이루었기에 가능했던 대목이기도. 마치 인격마저 새롭게 갈아끼운 듯한 그의 살벌한 열연은 왜 서현우가 ‘84제곱미터’를 이끄는 주인공인지를 충분히 설명해줬다.
주연진으로 나선 ‘84제곱미터’에서 작품의 중심점을 넘어 믿고 보는 배우의 위력을 다시금 증명한 서현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내며 타이틀롤로서 역할을 톡톡히 다 해낸 가운데, 그는 올 하반기 방송을 앞둔 지니 TV ‘착한 여자 부세미’와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어엿한 주연 배우로 자리 잡은 서현우가 보여줄 또 다른 활약상에 벌써부터 기대가 쏟아진다.
한편, 서현우가 출연한 ’84제곱미터‘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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