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지원 등 천안시티FC·충남아산FC 지역사회 동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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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아산을 대표하는 K2 리그 축구단이 지역사회 약자와 동행하며 지역구단 면모를 더했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은 지난 2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며 환아와 가족이 일상 회복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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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천안과 아산을 대표하는 K2 리그 축구단이 지역사회 약자와 동행하며 지역구단 면모를 더했다.
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은 지난 2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협회 박우성 회장과 천안시티FC 강명원 단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나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백혈병·소아암 환아 대상 문화생활 지원, 공동 캠페인 및 홍보활동 협조 등 다양한 사회공헌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천안시티FC는 환아와 가족이 경기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홈경기 초청,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우성 회장은 "치료 과정이 길고 지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문화적인 휴식은 꼭 필요한 시간이다. 천안시티FC와 함께 아이들에게 웃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명원 단장은"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작은 실천이 환아와 가족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질 수 있도록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천안시티F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며 환아와 가족이 일상 회복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충남아산FC) 선수들은 지난 27일 휴일을 반납하고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은 아산시 염치읍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한창 시즌이 진행 중임에도 선수들은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꺼이 휴식을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침수된 농경지의 부유물 제거, 토사 정리,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 등의 복구 작업을 벌였다.
박세직 선수는 "경기장에서 흘리는 땀방울과는 또 다른 무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아산FC 이준일 대표이사는 "자원봉사에 기꺼이 동참해 준 선수들과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 드린다"며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의 작은 도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아산FC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따뜻한 실천으로 보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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