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200m 예선 통과…4회 연속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입상 보인다
황민국 기자 2025. 7. 28. 13:20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인 황선우(22·강원도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회 연속 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선우는 28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A)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1분46초12의 기록으로 골인해 전체 8위로 준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상위 16명이 참가하는 준결선은 이날 오후 9시 7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황선우는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1분44초7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챔피언이다.
당시 이 대회에 각국의 주요 선수들이 일부 불참했다는 점을 감안해도 놀라운 성과다. 또 그는 2022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은메달)부터 2023년 일본 후쿠오카 대회(동메달) 등에서도 시상대에 오른 경험이 있다. 황선우가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따낸다면 4회 연속 입상이다.
황선우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준결선 9위)에서 페이스 조절 실패로 아깝게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내기에 충분하다.
한편 황선우와 함께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 이호준(23·제주시청)은 1분47초36으로 전체 21위에 그쳐 준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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