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라운드였지만…김주형, '페덱스컵 89위' 플레이오프 운명은 마지막 대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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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를 눈앞에 두고 마지막 한 경기를 남기게 됐다.
김주형은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에 위치한 TPC 트윈시티즈에서 28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선전했다.
최종 라운드에서의 무결점 경기가 랭킹 하락을 막는 데 의의를 뒀으며, 남은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70위 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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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야마, 막판 역전극…2년 만에 PGA 통산 2승 달성하며 페덱스컵 랭킹 53위로 도약

(MHN 이규원 기자)김주형이 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를 눈앞에 두고 마지막 한 경기를 남기게 됐다.
김주형은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에 위치한 TPC 트윈시티즈에서 28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선전했다.
이날 김주형은 단 한 번의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고, 전날 공동 54위에서 공동 28위(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순위를 크게 높였다.
그러나 기대했던 페덱스컵 순위 상승은 실현되지 않았다.
김주형은 대회 전과 마찬가지로 페덱스컵 랭킹 89위를 유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의 무결점 경기가 랭킹 하락을 막는 데 의의를 뒀으며, 남은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70위 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

함께 출전한 안병훈 역시 컷 탈락 후 페덱스컵 순위가 67위에서 69위로 떨어졌고, 김시우도 같은 처지에서 43위에서 45위로 랭킹이 하락했다.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 마지노선인 30위에 들어 마지막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3M 오픈 우승을 차지한 것은 미국의 커트 기타야마였다.
기타야마는 3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와 타이 기록인 60타를 적어냈으며, 마지막 날 6타를 더 줄이면서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61타는 지난해 리 호지스가 작성한 대회 최소타 기록에 1타 차이로 근접한 성적이다.
최종 라운드에서 기타야마는 초반 8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일찌감치 경기를 주도했고, 막판 17번홀 보기 위기도 18번홀 파로 극복해 우승을 매듭지었다.
2023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이후 2년 만의 통산 2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기타야마는 페덱스컵 랭킹이 기존 110위에서 53위로 상승해,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 가시권에 들어서게 됐다.
또한, 151만 달러의 상금과 내년 시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마스터스 출전권 등을 추가로 확보했다.
기타야마는 "경기력이 점차 좋아진 덕분에 결실을 맺었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2년 전 첫 우승 당시와 마찬가지로 친형 대니엘이 캐디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이밖에 샘 스티븐스(미국)는 1타차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은 공동 14위,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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