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프랑스 누적 관객 20만 돌파…2023년 이후 최고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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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주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프랑스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배급사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지난 6월 11일 프랑스에서 개봉,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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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주연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이 프랑스 누적 관객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배급사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에 따르면 '보통의 가족'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지난 6월 11일 프랑스에서 개봉,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이후 프랑스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기록으로, 이후 개봉할 유럽 국가에서의 흥행을 예감하게 한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보기 드물게 미묘함이 있는, 소름 끼치는 한국 스릴러"(르 피가로) "영리하게 연출된 작품"(뤼마니테), "한국 영화가 여전히 보물들로 가득하다는 증거!"(르 파리지앵) 등 '보통의 가족'에 대해 호평을 쏟아낸 바 있다.
이처럼 프랑스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보통의 가족'은 미국 버라이어티 선정 '2025년 최고의 영화 10편'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18회 런던한국영화제,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제44회 판타스포르토 국제영화제, 제26회 타이페이 영화제 등에 초청된 바 있다.
한편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국내에서 IPTV와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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