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시니오 오픈 2연패 불발…양용은 11위 [PGA]

백승철 기자 2025. 7. 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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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55)가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 ISPS한다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285만달러)에서 톱25로 마무리했다.

최경주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의 서닝데일 골프클럽 올드 코스(파70·6,6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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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S한다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파드리그 해링턴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시니어 브리티시 오픈'으로 불리는 2025년 ISPS 한다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최경주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최경주(55)가 타이틀 방어에 나섰던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 ISPS한다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285만달러)에서 톱25로 마무리했다.



 



최경주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버크셔 서닝데일의 서닝데일 골프클럽 올드 코스(파70·6,68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나흘 동안 합계 3언더파 277타를 작성한 최경주는 전날보다 5계단 상승한 공동 24위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 1·2라운드에서 공동 3위, 공동 2위로 선두권을 달리며 대회 2연패 기대를 높였으나, 3라운드 때 5타를 잃는 바람에 좋은 흐름이 끊겼다.



 



우승은 최종합계 16언더파 264타를 작성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차지했다. 둘째 날 선두로 도약한 뒤 3-4라운드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해링턴은 마지막 날 1번홀(파5) 이글로 시작한 뒤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추가해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토마스 뷔욘, 저스틴 레너드) 2명을 3타 차로 따돌렸다.



 



한국 선수 중에는 양용은(53)이 단독 11위(8언더파 272타)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은 양용은은 데일리 베스트(5언더파 65타)에 힘입어 11계단 도약했다.



 



양용은 외에도 스콧 헨드와 캐머런 피어시(이상 호주)도 5타씩 줄여 각각 단독 4위(12언더파), 공동 5위(11언더파)로 상승했다. 



 



위창수(53)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고 보기 6개를 쏟아내 3오버파 73타를 적었다. 24계단 하락한 공동 40위(1언더파 279타)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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